[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소속팀에 대한 충성심과 헌신, 그리고 경험. 주장은 이러한 요소를 두루 갖춰야 한다.
이 모든 항목을 겸비하고 리더십까지 출중한 캡틴들이 있다. 선수로서 활약 당시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끊임없는 찬사와 존경을 받고 있다.
<스포탈코리아>는 역대 최고의 주장들로 라인업을 꾸렸다. 물론, 아직 현역으로 활약 중인 이들도 몇몇 확인할 수 있다. 프란체스코 토티, 스티븐 제라드 등은 마지막 불꽃을 남김없이 태우고 있다. 안구를 정화할 캡틴 11명, 지금 바로 만나보도록 하자.
:: 역대 캡틴 베스트 XI
GK : 이케르 카시야스
DF : 파올로 말디니, 프란츠 베켄바우어, 카를레스 푸욜
MF : 디디에 데샹, 패트릭 비에이라, 로이 킨, 브라이언 롭슨, 스티븐 제라드
FW : 프란체스코 토티, 디에고 마라도나
디자인= 엄준호
이 모든 항목을 겸비하고 리더십까지 출중한 캡틴들이 있다. 선수로서 활약 당시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끊임없는 찬사와 존경을 받고 있다.
<스포탈코리아>는 역대 최고의 주장들로 라인업을 꾸렸다. 물론, 아직 현역으로 활약 중인 이들도 몇몇 확인할 수 있다. 프란체스코 토티, 스티븐 제라드 등은 마지막 불꽃을 남김없이 태우고 있다. 안구를 정화할 캡틴 11명, 지금 바로 만나보도록 하자.
:: 역대 캡틴 베스트 XI
GK : 이케르 카시야스
DF : 파올로 말디니, 프란츠 베켄바우어, 카를레스 푸욜
MF : 디디에 데샹, 패트릭 비에이라, 로이 킨, 브라이언 롭슨, 스티븐 제라드
FW : 프란체스코 토티, 디에고 마라도나
디자인= 엄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