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백승호가 선발 출전해 FC 바르셀로나 후베닐A 승점 획득에 일조했다.
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7일 밤 8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RCD 마요르카 후베닐A와의 리그 경기에서 전반전 카를레스 페레스가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후반전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등번호 11번을 단 백승호는 알레나, 티오, 페레스, 후안마, 빌라노바 등과 함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료들과 함께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같은 팀 소속의 이승우는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사진=스포탈코리아 DB
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7일 밤 8시(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열린 RCD 마요르카 후베닐A와의 리그 경기에서 전반전 카를레스 페레스가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후반전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등번호 11번을 단 백승호는 알레나, 티오, 페레스, 후안마, 빌라노바 등과 함께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료들과 함께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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