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뉴욕 시티 FC(이하 뉴욕)가 이번 시즌 새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뉴욕은 10일(현지시간) 이번 시즌 착용할 새 원정 유니폼을 소속팀 선수들의 실착사진과 함께 공표했다.
전체적으로는 진한 파란색을 사용했으며, 전면에는 뉴욕의 에너지를 상징한 그래픽 이미지를 추가했다. 또한 아디다스 고유 상징인 삼색 라인에는 주황색을 가미했다.
그리고 유니폼 목 안쪽에는 ‘이 도시는 잠들지 않는다’는 문구를 새기며, 뉴욕의 열정을 담았다.
뉴욕의 주장인 다비드 비야(35)는 이번 새 원정 유니폼에 대해 “나는 이번 유니폼이 마음에 든다. 이는 아주 희귀한 디자인이며, 이것을 입으면 팀을 대표하고 팬들과 함께하는 것 같아 흥분된다”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비야뿐만 아니라 안드레아 피를로(37), 프랭크 램파드(38) 등도 함께 이번 새 원정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출처= 뉴욕시티 FC 공식 페이스북
뉴욕은 10일(현지시간) 이번 시즌 착용할 새 원정 유니폼을 소속팀 선수들의 실착사진과 함께 공표했다.
전체적으로는 진한 파란색을 사용했으며, 전면에는 뉴욕의 에너지를 상징한 그래픽 이미지를 추가했다. 또한 아디다스 고유 상징인 삼색 라인에는 주황색을 가미했다.
그리고 유니폼 목 안쪽에는 ‘이 도시는 잠들지 않는다’는 문구를 새기며, 뉴욕의 열정을 담았다.
뉴욕의 주장인 다비드 비야(35)는 이번 새 원정 유니폼에 대해 “나는 이번 유니폼이 마음에 든다. 이는 아주 희귀한 디자인이며, 이것을 입으면 팀을 대표하고 팬들과 함께하는 것 같아 흥분된다”며 짧은 소감을 남겼다.
비야뿐만 아니라 안드레아 피를로(37), 프랭크 램파드(38) 등도 함께 이번 새 원정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출처= 뉴욕시티 FC 공식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