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까비-까오 채용… 마스코트 최고 대우
입력 : 2016.02.1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성남FC가 대표 마스코트인 까비와 까오에게 마스코츠 최고 대우를 보장한다. 끼와 열정을 가진 캐릭터 운영요원 2명을 1년 계약직으로 공개 채용한다.

성남은 지난 5일 SNS를 통해 '까오가 이재명 구단주를 눌렀다!'라는 재치 있는 화두로 마스코트 까오, 까비의 협상 타결에 관한 글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성남은 SNS에서 예고한 대로 캐릭터 운영요원 공채를 통해 선발된 최종 합격자에게 업계 최고 대우를 보장할 예정이다.

이번 공채를 통해 선발되는 까오, 까비는 1년 간 성남 홈경기에 전담 투입된다. 또한 연간으로 진행되는 성남FC 팬투어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하여 성남 지역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캐릭터 운영 외 구단 홍보 지원 업무도 병행한다.

이석훈 대표이사는 “까오, 까비는 성남FC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구단의 비전을 이해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캐릭터요원을 뽑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충분한 대우가 중요하다고 여겨서 업계 최고 대우로 공개 채용을 실시하기로 했다. 열정을 가진 능력 있는 분들이 많이 지원하기를 바란다.”고 채용 취지를 밝혔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금)부터 22일(월) 오후 6시까지 이며, 성남 구단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23일(화)에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서류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실시,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면접과 최종합격 일정은 개별 공지된다.

사진=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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