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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축구의 신(新)’ 리오넬 메시(28, 바르셀로나)가 개인 통산 500골 고지를 넘어섰다.
바르사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캄노우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스포르팅 히온과의 맞대결에서 6-0 승리를 거뒀다. 메시는 이 날 경기 득점으로 개인 통산 500골 이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러나 메시에게는 여전히 넘어서야 할 산들이 존재하고 있다. 유럽 축구 전문매체 ‘90mis’에 따르면 역대 공식전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오스트리아의 요세프 비찬(805골)이다. 이어 브라질의 호마리우가 772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기준은 지난 20일이다.
호날두도 당당히 이름 올렸다. 그는 지난해 10월 유럽축구연맹(UEFA) 조별리그 말뫼전에서 개인 통산 500골 고지에 올랐다. 이외에도 다양한 선수들이 500골 이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오늘은 수많은 선수들중 대표적인 5인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IFFHS
바르사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캄노우서 열린 2015/20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스포르팅 히온과의 맞대결에서 6-0 승리를 거뒀다. 메시는 이 날 경기 득점으로 개인 통산 500골 이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러나 메시에게는 여전히 넘어서야 할 산들이 존재하고 있다. 유럽 축구 전문매체 ‘90mis’에 따르면 역대 공식전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오스트리아의 요세프 비찬(805골)이다. 이어 브라질의 호마리우가 772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기준은 지난 20일이다.
호날두도 당당히 이름 올렸다. 그는 지난해 10월 유럽축구연맹(UEFA) 조별리그 말뫼전에서 개인 통산 500골 고지에 올랐다. 이외에도 다양한 선수들이 500골 이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오늘은 수많은 선수들중 대표적인 5인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IFFH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