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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네이마르가 축구가 아닌 골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네이마르는 일본 가전제품 전문 브랜드 ‘파나소닉’의 후원을 받는 상태다. 이에 ‘파나소닉’은 네이마르를 초청해 ‘네이마르 골프 챌린지’를 진행했다. 장소는 실내다.
영상 속 네이마르는 “자신이 골프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처음 해보는 운동인지라 몇 차례 민망한 실수도 있었지만, 그는 곧바로 골프공 리프팅으로 자존심을 회복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네이마르는 현재 '2016 리우올림픽' 참가를 위해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에 합류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사진, 영상 = 파나소닉 네이마르
네이마르는 일본 가전제품 전문 브랜드 ‘파나소닉’의 후원을 받는 상태다. 이에 ‘파나소닉’은 네이마르를 초청해 ‘네이마르 골프 챌린지’를 진행했다. 장소는 실내다.
영상 속 네이마르는 “자신이 골프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처음 해보는 운동인지라 몇 차례 민망한 실수도 있었지만, 그는 곧바로 골프공 리프팅으로 자존심을 회복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영상 = 파나소닉 네이마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