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성공적인 포지션 변경으로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은 28일(현지시각) 미드필더에서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꿔 성공을 거둔 선수 5인을 조명했다.
최근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널 수비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장 후보이던 페어 메르테자커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함에 따라 새로운 센터백 영입이 필요해졌다.
영입이 불가능하다면, 한 선수의 '깜짝' 포지션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 주인공은 프랜시스 코클랭. 벵거 감독의 선택은 탁월한 걸까? 이전 사례를 살펴보며 힌트를 얻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은 28일(현지시각) 미드필더에서 수비수로 포지션을 바꿔 성공을 거둔 선수 5인을 조명했다.
최근 아르센 벵거 감독이 아스널 수비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주장 후보이던 페어 메르테자커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함에 따라 새로운 센터백 영입이 필요해졌다.
영입이 불가능하다면, 한 선수의 '깜짝' 포지션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 주인공은 프랜시스 코클랭. 벵거 감독의 선택은 탁월한 걸까? 이전 사례를 살펴보며 힌트를 얻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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