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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최근 인스타그램(SNS)에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코스타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형 자일 코스타 그리고 헨리케라는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자일은 코스타의 친 형이다. 축구 광신도였던 그의 아버지는 ‘축구 황제’ 디에고 마라도나, 그리고 1970년대 브라질의 축구스타 자이르지뉴에서 이름을 착안해 아들들의 이름을 지었다.
사진 속 세 명의 남자 중 두 명이 우리가 알고 있던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와 매우 흡사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상 가장 먼 쪽에 앉아 있는 남자가 ‘동생’ 디에고 코스타다. 조금만 신중을 기울여보면 금세 누가 동생인지 구별할 수 있지만, 눈대중으로 봐선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흡사한 외모를 지녔다.
코스타는 최근 소속팀 첼시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코스타 인스타그램
코스타는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형 자일 코스타 그리고 헨리케라는 지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자일은 코스타의 친 형이다. 축구 광신도였던 그의 아버지는 ‘축구 황제’ 디에고 마라도나, 그리고 1970년대 브라질의 축구스타 자이르지뉴에서 이름을 착안해 아들들의 이름을 지었다.
사진 속 세 명의 남자 중 두 명이 우리가 알고 있던 첼시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와 매우 흡사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상 가장 먼 쪽에 앉아 있는 남자가 ‘동생’ 디에고 코스타다. 조금만 신중을 기울여보면 금세 누가 동생인지 구별할 수 있지만, 눈대중으로 봐선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흡사한 외모를 지녔다.
코스타는 최근 소속팀 첼시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바 있다.
사진 = 코스타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