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잠재력이 모두 다 소진됐거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성장이 멈춰버렸다.
'스포탈코리아'는 엄청난 재능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특급 스타로 발돋움하지 못한 선수 5인을 선정했다. 모두 어린 시절 큰 기대를 모았던 유망한 필드 플레이어들이다.
제2의 지네딘 지단 별명을 가졌던 프랑스의 요앙 구르퀴프, 독일 대표팀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로 평가받았던 마르코 마린 등 아쉬움이 절로 나오는 선수들을 알아보자.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탈코리아'는 엄청난 재능으로 평가를 받았지만 특급 스타로 발돋움하지 못한 선수 5인을 선정했다. 모두 어린 시절 큰 기대를 모았던 유망한 필드 플레이어들이다.
제2의 지네딘 지단 별명을 가졌던 프랑스의 요앙 구르퀴프, 독일 대표팀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로 평가받았던 마르코 마린 등 아쉬움이 절로 나오는 선수들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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