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 플러스] '형 아직 뛸 수 있다'... 은퇴한 줄 알았던 5人
입력 : 2016.08.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김다솔 기자=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은 가치를 100% 발휘한 후 수명을 다하기 마련이다. 이는 축구에서도 적용되는 이야기다.

화려한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졌다. 그럼에도 끝난 것은 아니다. 잊혀진 줄 알았지만 여전히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누군가는 소속 팀을 찾고 있으며 누군가는 묵묵히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