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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17시즌 골문 지킬 수문장 퍼즐 완성

기사입력 : 2017.01.0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경남FC가 지난해 임대로 와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이준희와 대전 시티즌의 이범수, 2015년 하반기에 경남으로 임대 왔던 울산현대미포조선의 김형록, 수원 삼성에서 김선우를 임대로 데려와 올 시즌 수문장을 구축했다.

이준희는 지난해 포항 스틸러스에서 경남으로 임대와 14경기 출전 15실점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이에 코칭스태프의 강력한 요청으로 포항과의 계약을 해지하고 영입할 만큼 공을 들였던 선수다.

이범수는 2010년 전북 현대에 입단해 2016년 대전에서 13경기 출전에 18실점을 기록했다. 강원FC에 입단한 이범영의 동생으로 유명하고, 190cm의 큰 키에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경기를 장악해 나가는 선수다.

김형록은 2015년 하반기에 임대로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데려온 선수다. 지난해 내셔널리그에서 14경기 출장에 10실점을 했다. 작은 키지만 순발력이 좋아 상대 공격의 슈팅을 한 박자 빠르게 막아 낼 수 있다.

김선우는 지난해 수원에 입단한 수원 유스 출신으로 경기장에서 팀 컨트롤을 잘하고 발 기술이 좋은 유망한 선수다.

이준희는 “다시 경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했다. 이범수는 “올해 열심히 해 주전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팀이 클래식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김형록은 “2015년에 좋은 추억이 많았던 경남에서 다시 오게 되어 너무 좋다. 다른 골키퍼들과 선의 경쟁을 펄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선우는 “형들과 함께 한 단계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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