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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최범경-이현민 골' 광운대, 군장대 2-0 꺾어... 숭실-중앙도 승리(종합)

기사입력 : 2017.02.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광운대가 최범경, 이현민의 연속 골로 대회 첫 승 기쁨을 맛봤다.

광운대는 15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치른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경기에서 군장대를 2-0으로 눌렀다. 첫 라운드 무승부의 아쉬움을 달래며 토너먼트행 가능성을 높였다.

광운대는 골키퍼 문경건을 택했다. 김동현-최선웅-황태원-박성우 포백에 양태렬-박준영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2선 공격진 황동준-최범경-박재민과 최전방 공격수 변수호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반전 동안 잠잠했던 광운대는 후반 들어 기세를 올렸다. 후반 15분, 최범경이 해결사로 나섰다.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박성우의 낮은 크로스를 재빨리 슈팅하며 골문을 열었다.

여기에 오승인 감독의 용병술까지 통했다. 후반 21분, 황동준 대신 투입한 이현민이 투입 10분 후 한 골 더 보탰다. 변수호와의 원투 패스를 주고받은 박성우가 다시 한번 골문 정면으로 볼을 보냈고, 이현민이 이를 마무리해 2-0 승리를 완성했다.




홍익대는 서남대에 4-2 승리를 거뒀다. 김혜성의 멀티골에 이동경이 득점에 성공했다. 상대 자책골까지 보태 총 4골을 합작해냈다.

숭실대는 목포과학대를 2-0으로 눌렀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숭실대는 박성부, 이찬수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챙겼다.

가톨릭관동대, 세한대, 송호대는 각각 5골씩 터뜨리며 흥을 돋웠다. 가톨릭관동대 서세경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득점왕 경쟁에 명함을 내밀었다.

중앙대는 위덕대를 3-1, 단국대는 경기대를 2-0으로 꺾었다.

■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4일 차(15일)
홍익대 4-2 서남대
호남대 0-1 인제대
광운대 2-0 군장대
배재대 2-0 조선이공대
숭실대 2-0 목포과학대
중앙대 3-1 위덕대
수원대 2-1 한국열린사이버대
선문대 0-1 동의대
한려대 0-0 전주기전대
단국대 2-0 경기대
가톨릭관동대 5-1 칼빈대
한남대 3-2 예원예술대
부경대 1-1 부산외국어대
조선대 1-0 유원대
세한대 5-1 동원과학기술대
송호대 5-1 경주대
초당대 1-2 대구대

사진=광운대 축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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