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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박성우 골' 전주대, 연세대에 1-0 승 파란... 관동-광주도 16강행(종합)

기사입력 : 2017.02.2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전주대가 연세대를 잡았다. 박성우의 결승골이 향방을 갈랐다.

전주대는 20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32강전에서 연세대를 1-0으로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연세대는 이준에게 골키퍼 장갑을 맡겼다. 이정문-김승우-김찬규 스리백에 한상빈-김준범-전주현-두현석 미드필더 조합을 꾸렸다. 이어 하승운-이근호-유정완 스리톱을 전방에 세웠다.

전주대는 골키퍼 박한근과 윤민호-노우성-이시영-최두호 포백으로 골문을 지켰다. 김도일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했고, 정호영-김탁균-김민섭-김경민을 그 위에 놨다. 박성우를 최전방 공격수로 삼았다.

팽팽한 균형은 후반 24분 전주대 박성우가 깨뜨렸다. 교체 투입된 김주공이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건넸다. 이어 노우성이 머리로 연결했고, 박성우가 최종 헤더로 골문을 열었다.




화력 쇼를 벌인 팀도 있다. 가톨릭관동대는 창원문성대에 9-0 대승을 챙겼다. 서세경이 3득점으로 조별리그에 이어 또다시 해트트릭을 작렬했다. 신원호 역시 3골로 해트트릭을 올렸다. 광주대는 인제대를 6-0으로 완파했다. 조규성과 권규태가 멀티골로 힘을 보탰다.

숭실대는 성균관대를 2-1로 제압했다. 전반 20분 박성부의 선제골로 앞선 숭실대는 후반 12분 정한철에게 동점골을 헌납했다. 하지만 후반 21분 이찬수가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획득했다.

아주대, 한양대, 단국대는 승부차기 혈투 끝 힘겹게 16강에 올랐다. 그 외 인천대, 고려대, 중앙대도 합류했다. 16강전은 오는 22일 열린다.

■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32강(20일)
인천대 3-1 세한대
광주대 6-0 인제대
연세대 0-1 전주대
한라대 1-2 조선대
아주대 1-1(4PSO3) 영남대
상지대 0-3 수원대
성균관대 1-2 숭실대
한양대 0-0(5PSO3) 배재대
창원문성대 0-9 가톨릭관동대
동국대 1-2 중앙대
부경대 0-1 건국대
고려대 3-0 한남대
홍익대 0-1 남부대
사이버한국외대 2-0 선문대
용인대 1-1(2PSO3) 단국대

■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22일)
인천대 vs 광주대
전주대 vs 조선대
아주대 vs 수원대
숭실대 vs 한양대
한국국제대 vs 가톨릭관동대
중앙대 vs 건국대
고려대 vs 남부대
사이버한국외대 vs 단국대

사진=<정종훈의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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