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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축구] 숭실-한양 춘계 16강 격돌... 중앙vs건국, 인천vs광주

기사입력 : 2017.02.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숭실대와 한양대가 대회 8강 티켓을 두고 격돌한다.

두 팀은 22일 경남 통영 일원에서 진행 중인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서 만났다. U리그(대학리그) 서울 권역, 서울시장기 축구대회 외 춘계연맹전에서도 자웅을 겨루게 됐다.

숭실대는 건국대, 목포과학대와의 조별리그를 1승 1무로 통과했다. 32강전에서는 난적 성균관대를 물리쳤다. 박성부의 선제골, 이찬수의 결승골이 적중했다.

한양대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2골을 퍼부었다. 이건희, 신현익 등이 두루 힘을 보탰다. 32강 배재대전에서는 0-0 무승부, 승부차기 끝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중앙대와 건국대의 맞대결도 있다. 중앙대는 4경기에서 14득점 2실점이란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보였다. 건국대는 이번 대회 들어 단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3경기에서 3득점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조 2위로 32강 진출전까지 치른 고려대는 흐름을 되찾았다. 김해대, 한남대를 연이어 꺾은 뒤 남부대를 상대로 8강행에 도전한다. 인천대는 광주대, 전주대는 조선대, 사이버한국외대는 단국대와 맞붙는다.

■ 제53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22일)
인천대 vs 광주대
전주대 vs 조선대
아주대 vs 수원대
숭실대 vs 한양대
한국국제대 vs 가톨릭관동대
중앙대 vs 건국대
고려대 vs 남부대
사이버한국외대 vs 단국대

사진=<정종훈의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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