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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산체스 대체 후보 5인 <유로스포르트>

기사입력 : 2017.03.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알렉시스 산체스가 아스널을 떠날 기류가 형성되는 가운데, 대체 후보는 누가 있을까?

영국 스포츠매체 ‘유로스포르트’는 6일(현지시간) 아스널이 만약 산체스를 잃으면 그의 공백을 메워줄 대체자 5인을 선정했다. 최근 동료들과의 불화설, 팀의 성적이 만족하지 못한다는 등의 보도가 흐르면서 이적설이 짙어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타깃 앙투안 그리즈만도 포함된 후보 리스트를 보자.

1. 앙투안 그리즈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즈만은 아스널보다 맨유와 더 밀접히 연결되고 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르면 오는 여름 유니폼을 갈아입을 수도 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서 20골을 꽂아 넣고 있다. 2016 올해의 선수 최종 3인에 들었다. 득점과 도움 능력 모두 우수하다. 번뜩이는 플레이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도 한다. 만약 영입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대체자는 없다.

2.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도르트문트)



최근 도르트문트 소속으로 개인 통산 분데스리가 75골 고지를 점령한 오바메양. 이는 도르트문트 시절 레반도프스키의 74골 기록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오바메양은 올 시즌 리그서만 21경기 21골을 넣고 있다. 경기당 1골은 책임져주는 수치다. 모든 대회서 30경기 25골 4도움을 뽑고 있다. 탁월한 스피드와 침투 능력을 바탕으로 했으며, 피니시까지 좋은 오바메양은 아스널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

3. 티모 베르너 (RB 라이프치히)



독일 분데스리가서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아직 21세에 불과하기에 더욱 기대된다. 리그 22경기 14골 6도움으로 라이프치히 돌풍을 이끌고 있다. 슈투트가르트서 주로 윙어로 뛰었지만 2015/2016시즌 중앙 공격수로 잠재력을 보여줬다. 라이프치히 이적 후 센터 포워드로 완전히 자리잡았고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별명이 ‘터보 티모(Turbo Timo)인데, 빛처럼 빠르다해 붙여졌다.

4. 킬리안 음바페 (AS 모나코)



최근 엄청나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모나코에서 성인 데뷔전을 치렀고, 올 시즌에는 풀타임 1군 선수로 도약했다. 프랑스 리그앙 최연소 10골 기록을 경신하며 존재감을 내뿜고 있다.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우리는 음바페를 계속 지켜보고 있다. 그를 잘 알고 있다. 앙리가 될 수도 있다”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5. 드리스 메르텐스 (나폴리)



나폴리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겐트, 위트레흐트, PSV 에인트호번 등을 거친 그는 2013년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레프트윙으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세리에A 진출 후에도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득점과 도움 능력 모두 우수하다. 이번 시즌에는 제대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모든 대회서 33경기 22골 11도움으로 빛나는 중이다. 현재 리그 3위를 질주 중인 나폴리는 메르텐스의 공이 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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