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바로 그 날] 마카이, UCL '최단 시간' 10초골 달성 (영상)

기사입력 : 2017.03.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현재로부터 바로 10년 전인 2007년 3월 8일.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새로운 역사가 쓰여졌는데요.

당시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UCL 16강 2차전을 치렀고, 1차전에서 2-3으로 패배를 안은 뮌헨이 불리한 상태였죠.

그러나 뮌헨의 역전 8강행을 이룬 건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린 지 10초만에 터진 골이었습니다. 당시 뮌헨 공격수였던 로이 마카이는 레알 수비수로 볼을 빼앗아 준 패스를 가볍게 밀어 넣었죠.

마카이의 골은 10초 만에 터졌고, 현재 UCL에서 가장 빨리 터진 골로도 남아있죠. 뮌헨은 마카이의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4-4 동점을 이뤘고 원정골 우선 법칙에 따라 극적인 8강 진출을 해냈죠.

2000년대 초반 네덜란드 공격 판타스틱 4(클루이베르트, 판 니스텔루이, 하셀바잉크, 마카이) 중 한 축이었던 마카이. 그는 현재 페예노르트 U-13 팀 지도자로 유망주 양성 중입니다.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