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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왓포드전 2골 1도움으로 맹활약 한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가 파워랭킹 1위로 우뚝 섰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32라운드 파워랭킹 1위는 손흥민이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 8일 왓포드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4-0 대승에 기여했다.
더불어 올 시즌 리그 11호골로 EPL 진출 이후 리그 두 자리 수 득점을 달성했다 또한, 시즌 전체 18호골로 차범근(19골)의 한 시즌 최다 골 타이와 경신도 눈 앞에 뒀다.
손흥민은 파워랭킹 1위는 물론 시즌 랭킹에서도 21위로 올라서며 최근 대세임을 증명했다.
32라운드 파워랭킹에 손흥민의 뒤로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 필 자기엘카(에버턴),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에당 아자르(첼시)가 따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32라운드 파워랭킹 1위는 손흥민이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 8일 왓포드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2골 1도움으로 4-0 대승에 기여했다.
더불어 올 시즌 리그 11호골로 EPL 진출 이후 리그 두 자리 수 득점을 달성했다 또한, 시즌 전체 18호골로 차범근(19골)의 한 시즌 최다 골 타이와 경신도 눈 앞에 뒀다.
손흥민은 파워랭킹 1위는 물론 시즌 랭킹에서도 21위로 올라서며 최근 대세임을 증명했다.
32라운드 파워랭킹에 손흥민의 뒤로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 필 자기엘카(에버턴),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에당 아자르(첼시)가 따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