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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6R] 최재현, 데뷔전서 1골 1도움… 전남 5연패 끝 첫 승

기사입력 : 2017.04.1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전남 드래곤즈가 5연패의 사슬을 끊고 드디어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전남은 깜짝 선발 카드로 내세운 신인 최재현(23)이 1골 1도움이라는 활약을 펼쳐 승리의 기쁨은 두 배가 됐다.

전남은 1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시즌 개막 후 지난 경기까지 모두 패했던 전남은 6경기 만에 승리를 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이날 전남 노상래 감독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최재현을 기용했다. 올 시즌 신인으로 전남에 입단한 최재현은 인천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그의 발에서 전남의 승리가 결정됐다.

최재현은 전반 37분 이슬찬에게 정확한 패스 연결로 선제골을 도왔다. 그리고 전남이 2-1로 앞선 후반 27분에는 최효진이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패스한 볼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는 신인으로 데뷔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펼치고 후반 29분 벤치로 물러났다. 그리고 전남은 5연패 뒤 첫 승을 올리며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노상래 감독은 “기억에 남을 데뷔전을 치른 최재현이 고맙다”고 밝혔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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