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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25, 토트넘 홋스퍼)가 2주 연속 파워랭킹 1위를 차지하며 최근 상승세를 증명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33라운드 파워랭킹 1위는 지난 32라운드에 이어 손흥민이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본머스와 32라운드에서 골을 넣으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또한 차범근이 기록한 유럽 무대 한시즌 최다골과 타이기록을 이뤄냈다.
손흥민은 파워랭킹 1위는 물론 시즌 랭킹에서도 계속 상승했다. 지난 32라운드에서 21위였던 손흥민은 17위로 4계단 올라섰다.
33라운드 파워랭킹에 손흥민의 뒤로 필 자기엘카(에버턴),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가 따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33라운드 파워랭킹 1위는 지난 32라운드에 이어 손흥민이 차지했다. 손흥민은 지난 15일 본머스와 32라운드에서 골을 넣으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또한 차범근이 기록한 유럽 무대 한시즌 최다골과 타이기록을 이뤄냈다.
손흥민은 파워랭킹 1위는 물론 시즌 랭킹에서도 계속 상승했다. 지난 32라운드에서 21위였던 손흥민은 17위로 4계단 올라섰다.
33라운드 파워랭킹에 손흥민의 뒤로 필 자기엘카(에버턴),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델레 알리(토트넘 홋스퍼)가 따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