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모델, '엉덩이'로 메시 500골 축하
입력 : 2017.04.2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리오넬 메시가 엘 클라시코에서 통산 500 골을 기록했다.

최근 특별한 메시의 통산 500골 축하가 화제다. 미녀 모델이 자신의 엉덩이로 메시의 500골을 축하했다.

코르테스는 메시가 엘 클라시코에서 통산 500골을 달성하자, SNS 채널을 통해 자신의 엉덩이에 숫자 '500'을 적어 축하했다. 이어 알몸으로 축하하는 충격적인(?)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모델의 이름은 수지 코르테스다. 그녀는 브라질 출신으로 과거 세계 최고 엉덩이 대회에서 챔피언을 석권했다. 현재 모델의 특별한 메시 축하법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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