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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10R] '김민균 멀티골' 안양, 대전에 3-2 극적승...5위 도약

기사입력 : 2017.05.0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노영래 기자= 안양FC가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난타전 끝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안양은 3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대전과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0라운드 홈 경기에서 공격수 김민균의 멀티골에 힘입어 짜릿한 3-2 승리를 거뒀다.

홈 팀 안양은 권태안, 방대종, 김태호, 구대영, 이상용, 최승호, 최재호, 김민균, 안성빈, 정재희, 김효기가 선발 출격한 가운데, 대전 이영익 감독은 이영창, 강윤성, 윤신영, 장준영, 김태봉, 신학영, 황인범, 김태은, 공용훈, 김정주, 크리스찬을 내세웠다.

전반 이른 시간부터 선제골 기회를 얻은 팀은 대전이었다. 수비수 김태봉이 안양 페널티 박스 안에서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크리스찬은 놓치지 않고 깔끔하게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안양은 전반 종료 직전 두 골을 몰아치며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43분 김민균의 동점골에 이어 1분 뒤 정재희가 역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뒤집었다.

순식간에 2-1 역전을 허용한 대전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측면 공격수 김정주를 빼고 레반을 투입 시키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이영익 감독의 판단이 적중했다. 대전은 후반 13분 교체돼 들어온 레반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동점골에 성공한 대전은 기세를 살려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안양은 또 한번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막판 김민균의 슈팅이 대전의 골망을 가르면서 승부는 3-2 안양의 극적인 승리로 끝이 났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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