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 ''차범근은 해결 불가능한 존재였다''
입력 : 2017.05.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알렉스 퍼거슨은 1979년 에버딘 감독 당시 프랑크푸르트와의 UEFA컵 1라운드 이후

"우리가 풀지 못했던 주요한 문제는 차범근이었다. 차붐을 막을수 없었다. 해결 불가능한 존재였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 아르센 벵거 감독도 차범근에게 인사해 화제였다.

차범근의 현역 시절 클래스를 알수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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