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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FC 바르셀로나 듀오 이승우와 백승호가 대회 소감을 남겼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지난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1-3으로 패했다. 토너먼트 라운드에 돌입하자마자 탈락하며 아쉬움을 샀다.
이후 신태용호의 주축이었던 바르사 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던 속내를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승우-백승호 인스타그램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지난 3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에 1-3으로 패했다. 토너먼트 라운드에 돌입하자마자 탈락하며 아쉬움을 샀다.
이후 신태용호의 주축이었던 바르사 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던 속내를 밝혔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이승우-백승호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