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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17R] '바그닝요-진창수 2골' 부천, 안양에 6-2 대승...3위 도약+2연승

기사입력 : 2017.06.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부천 FC 1995가 안방에서 FC 안양을 제압하며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렸다.

부천은 19일 오후 7시 30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7라운드에서 진창수, 바그닝요, 신현준, 김신의 연속골에 힘입어 6-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승점 3점을 추가한 부천(승점 26)은 아산 무궁화(승점 26)와 타이를 기록했고, 다득점에서 앞서 3위로 도약했다. 반면 안양은 리그 5위를 유지했다.

홈팀 부천은 3-4-3 포메이션을 택했다. 진창수-김신-바그닝요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지병주-문기한-닐손 주니어-안태현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임동혁-박민-고명석이 수비로 배치됐으며 류원우가 골문을 지켰다.

안양은 4-4-2를 선택했다. 김효기-김원민이 공격을 이끌었고, 한의혁-이태현-유수현-정재희가 그 뒤를 받쳤다. 조영훈-김태호-강준우-안성빈이 포백라인을 구축했으며 권태안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에 터졌다. 전반 5분 문기한이 페널티박스 앞에서 상대 수비 실수를 가로챘고, 진창수가 흐른 공을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부천은 곧장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8분 바그닝요가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김신의 패스를 다이렉트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질세라 안양도 골을 터트렸다. 전반 28분 한의혁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효기가 헤딩으로 부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부천은 안양에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 42분 김신과 바그닝요가 다시 한번 합작해 추가골을 기록했고, 전반전은 부천이 3-1로 앞선 채 끝이 났다.


부천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박민을 대신해 조범석을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꾀했다.

이는 추가골로 이어졌다. 후반 5분 골키퍼 손에 맞고 흐른 김신의 슈팅을 진창수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두 팀의 간격을 세 골 차로 벌렸다.

이후 양 팀은 각각 추가골과 만회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교체로 분위기 반전도 노렸고, 재미를 본 건 부천이었다. 후반 35분 교체투입된 신현준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후반 36분 안양 조시엘이 한 골 만회했으나, 경기 종료 2분을 앞두고 김신에게 또 골을 내줬다. 결국 경기는 부천의 6-2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7R(6월 19일 - 부천종합운동장)
부천 FC 1995 6-2 FC 안양
*득점 : [부천] 진창수(전 5’, 후 5'), 바그닝요(전 8’, 전 42’), 신현준(후 35’), 김신(후 43') / [안양] 김효기(전 28’), 조시엘(후 36’)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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