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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리버풀-맨시티와 체임벌린 영입 삼파전 (英 스카이스포츠)

기사입력 : 2017.06.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23, 아스널)의 인기가 엄청나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대표구단 첼시, 리버풀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 경쟁을 벌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9일(현지시간) 자사 정보를 인용해 “첼시가 체임벌린을 영입하기 위해 리버풀, 맨시티와 경쟁한다”라고 속보로 전했다.

체임벌린은 아스널의 주전 미드필더다. 2016/2017시즌 리그와 컵 대회 등 총 45경기에 출전해 6골 11도움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스널과는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고 있다. 2018년 6월부로 계약이 만료돼, 이미 재계약을 체결했어야 하지만 아스널은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 이에 EPL 대표 구단들이 체임벌린 모시기에 착수했다.

영입 경쟁은 치열하다. 이 매체는 “첼시, 리버풀 그리고 맨시티가 체임벌린을 데려오려 한다"라며 삼파전을 전망했다.

물론 체임벌린의 잔류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미러'의 존 크로스 기자는 이달 초 "아스널이 체임벌린을 지키겠다는 결단을 내렸고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4천만 원)에 이르는 조건으로 재계약 협상을 개시했다”라고 또 다른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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