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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전 미국 대표팀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이 선덜랜드행에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클린스만 감독은 27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가까운 시일 내에 선덜랜드 감독으로 가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선덜랜드는 지난 2016/2017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하위로 챔피언십(2부리그)로 강등됐다. 이로 인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결별했고,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 중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대표팀에서 물러난 후 무직인 상태다. 독일과 미국 대표팀 시절 많은 성과를 쌓았기에 수많은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클린스만 감독은 27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가까운 시일 내에 선덜랜드 감독으로 가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선덜랜드는 지난 2016/2017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하위로 챔피언십(2부리그)로 강등됐다. 이로 인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결별했고,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 중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미국 대표팀에서 물러난 후 무직인 상태다. 독일과 미국 대표팀 시절 많은 성과를 쌓았기에 수많은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