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디난드, 아내 떠나보내고 첫 교제 시작
입력 : 2017.07.0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2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의 독점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전설적인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39)는 새로운 사랑을 만났습니다.

퍼디난드는 영국 리얼리티 TV쇼 'TOWIE'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케이트 라이트(26)와 교제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지난 2015년 아내 레베카를 암으로 떠나보낸 퍼디난드는 심한 우울증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연인을 만나 '행복'이라는 단어를 다시 가까이 하려 합니다. 91년생 케이트는 환상적인 굴곡진 몸매로 인스타그램에서도 수많은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물입니다. 퍼디난드의 마음을 훔치기에 충분했습니다.

POOL DAY 🌊 wearing @thebikiniclub 👙

Kate Wright(@xkatiewright)님의 공유 게시물님,







@thebikiniclub 🖤

Kate Wright(@xkatiewright)님의 공유 게시물님,




Out out with the girls in this beaut @lasulaboutique top 💗25% off everything today only 👄🙌🏼 #shopping #lasula

Kate Wright(@xkatiewright)님의 공유 게시물님,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