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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프레레, 中2부 심판 구타 사건으로 출전정지

기사입력 : 2017.07.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과거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요하네스 본프레렐 바오딩 룽다 감독이 심판 집단 구타사건에 휘말려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AFP통신은 6일 보도를 통해 본프레레 감독이 이끈 바오딩 룽다의 홈경기서 심판진 4명이 탈의실 정전과 함께 신원을 알 수 없는 10여명의 사람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바오딩 룽다는 지난 1일 우한 줘얼과 홈경기에서 2-1로 앞서다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내줘 2-2로 비겼다. 이 과정에서 심판들은 관중의 거센 항의에 보안요원의 도움을 받아 경기장 밖으로 대피할 수 있었다.

중국축구협회는 이 사건 이후 "심판 탈의실에 들어와 구타한 사람이 누군지, 정전이 어떻게 났고 심판을 왜 보호하지 못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오딩 룽다에 경기장을 폐쇄하고 경기를 치르는 징계를 내렸고 본프레레 감독에게는 주심을 비난했다는 이유로 2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사진=바오딩 룽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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