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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타깃' 모라타, 이적료 905억에 밀란 이적 임박

기사입력 : 2017.07.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AC 밀란이 첼시의 타깃으로 알려진 알바로 모라타(24, 레알 마드리드)를 품을 전망이다.

이탈리아 매체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17일(현지시간) “밀란이 모라타와의 계약이 임박했다. 이적료는 7,000만 유로(약 905억 원)다”라고 보도했다.

새 주인을 맞아 돈방석에 앉은 밀란은 본격적인 몸집 불리기에 착수했다. 마테오 무사치오를 시작으로 최근 레오나르도 보누치까지 데려왔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레알서 입지가 좋지 않아 이적설에 휩싸였던 모라타 영입도 목전이다. 당초 공격수 보강을 꾀했던 첼시 이적설이 제기됐으나, 최종 행선지는 밀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밀란은 모라타 영입을 앞두고 있다. 레알과 7,000만 유로(약 905억 원)의 이적료로 합의할 예정이다”라면서 “최근 이적한 보누치가 함께하자고 제안한 게 이번 이적에 영향을 끼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당초 레알은 모라타의 몸값으로 7,500만 유로(약 969억 원)를 고집했다. 기존보다 더 싼 값에 이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킬리앙 음바페(18, AS 모나코)를 영입할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라고 부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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