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전남 드래곤즈 이슬찬이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2017 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로 한 최효진이 부상 증세를 보여 이슬찬을 대체 발탁했다"고 알렸다.
전남의 핵심 수비 자원인 이슬찬은 광양제철중-광양제철고로 이어지는 전남 유스 시스템을 거쳤다. 2012년 K리그에 데뷔하였으며, 통산 62경기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2017 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로 한 최효진이 부상 증세를 보여 이슬찬을 대체 발탁했다"고 알렸다.
전남의 핵심 수비 자원인 이슬찬은 광양제철중-광양제철고로 이어지는 전남 유스 시스템을 거쳤다. 2012년 K리그에 데뷔하였으며, 통산 62경기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