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가 첼시 이적을 확정했습니다.
첼시의 공식발표에 이어 그가 직접 “나는 내일부터 첼시에 합류한다. 첼시는 늘 나를 원한 구단”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과 인사 후 공항으로 이동한 모라타의 오늘자 사진입니다.
출처=레알 마드리드, 마르카, AS
첼시의 공식발표에 이어 그가 직접 “나는 내일부터 첼시에 합류한다. 첼시는 늘 나를 원한 구단”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과 인사 후 공항으로 이동한 모라타의 오늘자 사진입니다.
출처=레알 마드리드, 마르카,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