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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축구가 발전하는 만큼, 축구화도 시대에 따라 변화를 거듭한다. 유명 프로 선수들은 새로운 축구화가 출시되기도 전에 미리 체험하기도 한다.
그런데 클래식 축구화를 추구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토니 크로스가 그렇다. 토니 크로스는 아디다스 ‘11pro’ 시리즈를 2014년부터 착용해오고 있다. 201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2017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때도 같은 축구화를 신었다.
2014년~2017년 크로스의 축구화
평소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해외 팬이 트위터를 통해 토니 크로스에게 질문을 했지만, 크로스는 "그냥 흰색 축구화가 좋아! 별 의미없어! 그냥 좋아!"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런데 클래식 축구화를 추구하는 선수가 있다. 바로 토니 크로스가 그렇다. 토니 크로스는 아디다스 ‘11pro’ 시리즈를 2014년부터 착용해오고 있다. 201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2017년 챔피언스리그 결승 때도 같은 축구화를 신었다.
2014년~2017년 크로스의 축구화
평소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해외 팬이 트위터를 통해 토니 크로스에게 질문을 했지만, 크로스는 "그냥 흰색 축구화가 좋아! 별 의미없어! 그냥 좋아!"라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