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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지성이 최근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감독과 최근 가진 전화통화 뒷이야기를 밝혔다.
그는 지난 4일 SBS 파워 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최근 근황과 선수 시절 비화들을 쏟아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씨의 제보를 통해 질문 하나를 던졌다. 그 내용은 퍼거슨 감독의 전화 내용이었다.
박지성은 “현역으로 복귀 제의를 받았다. ‘프로 복귀냐’ 하니 ‘맞다’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그의 최종 선택은 ‘거절’이었다.
박지성은 현재 맨유 엠버서더 활동과 축구 행정가 준비 중에 있다.
☞박지성 퍼거슨 감독 통화 뒷이야기 영상(클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그는 지난 4일 SBS 파워 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최근 근황과 선수 시절 비화들을 쏟아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의 아내 김민지씨의 제보를 통해 질문 하나를 던졌다. 그 내용은 퍼거슨 감독의 전화 내용이었다.
박지성은 “현역으로 복귀 제의를 받았다. ‘프로 복귀냐’ 하니 ‘맞다’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박지성은 현재 맨유 엠버서더 활동과 축구 행정가 준비 중에 있다.
☞박지성 퍼거슨 감독 통화 뒷이야기 영상(클릭)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