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김영권 저격? 시끄러워서 힘이 났다는 한 야구선수

기사입력 : 2017.09.05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국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소속의 손아섭이 최근 "경기장 함성이 커 연습한 걸 제대로 펼치지 못했다"는 '실언'으로 논란에 휩싸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김영권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손아섭은 최근 NC 다이노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경기 후 '자이언츠 TV'와 가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야구장이 시끄럽다 보니까 타석에서 조금 더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런 팬들의 응원이 저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경기장이 시끄러웠기에 오히려 더욱 힘이 되고 집중할 수 있었다 발언인데, 이는 최근 논란이 된 김영권의 발언과 상반되는 내용이다.

김영권은 손아섭의 인터뷰 하루 전에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이란과의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둔 후 "6만 관중의 응원 소리 때문에 의사소통이 힘들었다"는 발언을 해 큰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손아섭의 인터뷰를 본 누리꾼들은 김영권의 발언과 비교하며 관심을 키우고 있다.





사진=자이언츠TV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