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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 폭발’ 리베리, 유니폼 던지고 악수 거부(영상)

기사입력 : 2017.09.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 공격수 프랑크 리베리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교체 지시에 강한 불만의 표시를 나타냈습니다.

뮌헨은 뮌헨은 13일 새벽(한국시각)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B조 1라운드 안더레흐트전에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분데스리가 호펜하임과의 대결에서 패했던 뮌헨은 이번 안더레흐트 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나 했지만, 이번엔 리베리의 돌발 행동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리베리는 후반 33분 뮐러와 교체되어 그라운드 밖으로 나갔는데, 이때 교체 아웃에 단단히 화가 난 리베리는 벤치에 유니폼을 집어 던지고, 동료 마츠 훔멜스의 악수를 무시하는 행동을 보이는 등 불만을 표했습니다.

이에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풀 타임 출전하고 싶은 마음은 안다. 그의 화를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리베리는 이미 경고를 한 장 받은 상태였고 난 그를 쉬게 하고 싶었다. 리베리는 교체될 거로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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