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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 노우 12G 침묵, 이과인 손가락 욕 논란.gif

기사입력 : 2017.09.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유벤투스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이 이번에도 ‘캄 노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무려 12경기 동안 침묵한 이과인은 비난하는 팬들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퍼붓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13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 라운드 1차전 바르셀로나와의 대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경기력은 물론 이과인의 행동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과인은 경기가 풀리지 않자 바르셀로나 관중들에게 가운뎃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분풀이를 했다. 이 장면은 현지 카메라에 포착돼 스페인 전역에 전파를 탔다.

답답한 이유는 있었다. 바로 캄 노우 징크스 때문이다. 이과인은 최근 열 두 번의 캄 노우 원정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열 번, 유벤투스 소속으로 두 번이다.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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