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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공격수 찾는 레알, '독일 FW' 베르너 예의주시

기사입력 : 2017.09.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공격수를 찾는 레알 마드리드가 티모 베르너(21, 라이프치히)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방송 ‘라 섹스타’를 인용해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ESPN FC’도 베르너의 레알 이적설에 무게를 실었다.

베르너는 지난 시즌 등장한 스타다. 슈투트가르트를 거쳐 지난 2016년 라이프치히에 둥지를 틀었고, 리그 31경기에 출전해 21골 7도움을 기록했다.

라이프치히뿐만 아니라 독일 대표팀서도 주목하는 유망주다.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으며, 20대 초반의 나이에 벌써 A대표팀 유니폼을 8번 입고 6골까지 터트렸다.

가파른 성장세는 빅 클럽들의 러브콜로 이어졌다. 가장 최근에는 공격수 보강을 꾀하는 레알이 관심을 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 측은 독일과 노르웨이의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경기에 스카우트를 파견했다.

레알은 현재 믿고 쓸만한 최전방 전문 공격수는 벤제마가 유일하다. 알바로 모라타(24)는 첼시로 떠났고, 마리아노 디아스(24)는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 ‘신성' 보르하 마요랄(20)은 덜 여문 상황.

이에 레알은 베르너를 영입해 고민을 해결하려 한다. 매체는 "레알은 2018/2019시즌에 그를 데려오려 한다"라며 "요즘의 이적 시장 흐름으로 볼 때 1억 유로(약 1,350억 원) 이상의 이적료가 필요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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