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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30)가 이해할 수 없는 골 셀레브레이션으로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다.
피케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에스파뇰을 상대로 홈에서 5-0으로 승리를 거뒀다.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 덕에 점수 차를 벌린 바르사는 이후 피케, 루이스 수아레스가 한 골씩을 추가하며 리그 선두 자리에 올랐다.
수비수 피케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피케는 후반 87분 득점 후 한 손으로는 V를 만들었지만 다른 한 손으로는 가운데 손가락을 들여 올려 상대 팬들을 약 올리는 듯한 행동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피케는 예전부터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 등 라이벌 팀을 만났을 때 상대팀 팬을 약올리는 행위나 언행으로 적잖게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트위터
피케가 속한 바르셀로나는 지난 10일(한국시각) 에스파뇰을 상대로 홈에서 5-0으로 승리를 거뒀다. 리오넬 메시의 해트트릭 덕에 점수 차를 벌린 바르사는 이후 피케, 루이스 수아레스가 한 골씩을 추가하며 리그 선두 자리에 올랐다.
수비수 피케의 행동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피케는 후반 87분 득점 후 한 손으로는 V를 만들었지만 다른 한 손으로는 가운데 손가락을 들여 올려 상대 팬들을 약 올리는 듯한 행동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피케는 예전부터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 에스파뇰 등 라이벌 팀을 만났을 때 상대팀 팬을 약올리는 행위나 언행으로 적잖게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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