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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호날두 멀티골’ 레알, 아포엘에 3-0 완승… H조 선두

기사입력 : 2017.09.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기분 좋은 첫 승을 거뒀다.

레알은 14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아포엘과의 2017/2018 UCL 32강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호날두가 전반 12분, 후반 6분 연속골과 후반 16분 세르히오 라모스의 쐐기골로 승리할 수 있었다.

이로써 레알은 토트넘 홋스퍼에 골 득실 차에서 앞서며 H조 선두로 좋은 출발을 알렸다.

▲선발라인업

레알(4-3-1-2): 나바스 – 마르셀루, 라모스, 나초, 카르바할 – 코바시치, 카세미루, 모드리치 – 이스코 – 베일, 호날두
아포엘(4-4-2): 워터맨 – 라고, 카를랑, 루에다, 보우로스 – 알로네프티스, 모라이스, 비니시우스, 살라이 – 에베실리오, 카마르고

▲전반: 호날두의 선제골로 앞선 레알

원정팀 아포엘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3분 라고의 기습적인 왼발 슈팅이 나바스 정면으로 향했으나 그는 재빨리 위로 쳐냈다.

위기를 넘긴 레알이 선제골에 성공했다. 호날두가 전반 12분 왼 측면서 오는 베일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이후 몸 풀린 호날두는 2분 뒤 측면서 오는 크로스를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옆 그물을 흔들었다. 33분 호날두의 오른발 슈팅은 빗나갔고, 4분 뒤 오른발 중거리 슈팅도 골문과 멀었다.

▲전반: 호날두-라모스가 승부에 쐐기 박다

레알의 기세는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호날두가 후반 시작 1분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다시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후반 6분 페널티 킥 기회에서 직접 키커로 나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골 행진에 라모스가 가세했다. 후반 16분 마르셀루의 크로스에 의한 베일의 헤딩 패스가 수비 맞고 굴절됐다. 라모스가 이를 오버헤드 킥으로 골을 성공 시켰다. 레알은 더 밀어 붙였으나 더 이상 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3-0 완승으로 마무리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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