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이 오는 11월 브라질과 프랑스와 스파링을 한다.
16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6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일본이 11월 브라질, 프랑스와 친선경기를 가진다”고 보도했다.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일본축구협회가 11월 6일~14일 사이로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경기 모두 원정경기가 될 전망이다.
브라질과 프랑스는 일본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대다. 남미와 유럽의 강호를 상대로 전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6일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6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일본이 11월 브라질, 프랑스와 친선경기를 가진다”고 보도했다.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일본축구협회가 11월 6일~14일 사이로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경기 모두 원정경기가 될 전망이다.
브라질과 프랑스는 일본으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상대다. 남미와 유럽의 강호를 상대로 전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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