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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이 디에고 코스타의 컴백을 두 팔 벌려 환영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그리즈만이 트위터로 코스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를 환영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코스타는 21일 전격 아틀레티코 복귀를 확정했다. 아틀레티코가 첼시와 합의를 이끌어내며 영입을 공식화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이적료는 기본 5,500만 유로(약 742억 원)에 보너스 1,000만 유로(약 135억 원)다.
아틀레티코 스타플레이어 그리즈만이 코스타의 친정팀 귀환을 기뻐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Is coming hooome, Is coming hooome(그가 집으로 돌아온다, 그가 집으로 돌아온다)”라며 환영했다. 특정 주어가 없지만 외신은 코스타와 관련한 트윗으로 확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앙투안 그리즈만 트위터 갈무리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그리즈만이 트위터로 코스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복귀를 환영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코스타는 21일 전격 아틀레티코 복귀를 확정했다. 아틀레티코가 첼시와 합의를 이끌어내며 영입을 공식화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이적료는 기본 5,500만 유로(약 742억 원)에 보너스 1,000만 유로(약 135억 원)다.
아틀레티코 스타플레이어 그리즈만이 코스타의 친정팀 귀환을 기뻐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Is coming hooome, Is coming hooome(그가 집으로 돌아온다, 그가 집으로 돌아온다)”라며 환영했다. 특정 주어가 없지만 외신은 코스타와 관련한 트윗으로 확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앙투안 그리즈만 트위터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