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이 알라베스전 승리로 다시 승리 기운을 되찾았다.
레알은 23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 멘데소로사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4위에 올라섰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레알이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세바요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알라베스 골망을 흔들었다.
레알은 세바요스 중심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세바요스는 전반 30분 때린 슈팅이 파체코에게 걸렸다.
알라베스가 동점골로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 40분 무니르의 크로스를 마누 가르시아가 헤딩 슈팅으로 동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3분 뒤 레알이 다시 앞서갔다. 선제골 주인공 세바요스가 파체코가 놓친 볼을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에 성공했다.
레알은 세 번째 골로 부담을 덜려 했다. 후반 18분 호날두의 슈팅은 골대를 맞추고 말았다. 더 이상의 골은 없었고, 레알의 2-1 승리로 마무리 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레알은 23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데 멘데소로사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4위에 올라섰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레알이 먼저 선제골을 넣었다. 세바요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알라베스 골망을 흔들었다.
레알은 세바요스 중심으로 추가골을 노렸다. 세바요스는 전반 30분 때린 슈팅이 파체코에게 걸렸다.
알라베스가 동점골로 경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 40분 무니르의 크로스를 마누 가르시아가 헤딩 슈팅으로 동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3분 뒤 레알이 다시 앞서갔다. 선제골 주인공 세바요스가 파체코가 놓친 볼을 잡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에 성공했다.
레알은 세 번째 골로 부담을 덜려 했다. 후반 18분 호날두의 슈팅은 골대를 맞추고 말았다. 더 이상의 골은 없었고, 레알의 2-1 승리로 마무리 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