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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네이마르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며, 몽펠리에에 득점 없이 무승부를 거뒀다.
PSG는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스타드 드 모손에서 몽펠리에와 2017/2018 리그앙 7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6승 1무 무패를 유지했지만, 연승 행진을 몽펠리에전에서 마쳐야 했다.
이날 경기에서 PSG는 에이스 네이마르가 결장했지만, 4-3-3 포메이션으로 몽펠리에전에 나섰다. 드락슬러-카바니-음바페 스리톱을 앞세워 몽펠리에전 골을 노렸다.
그러나 예상외로 몽펠리에의 저항이 거셌다. 적극적인 공격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득점 기미가 보이지 않자 루카스, 아우베스, 로 셀소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걸었다. 그러나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고, 0-0 무승부로 마무리 지어야 했다.
사진=PSG 트위터
PSG는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 스타드 드 모손에서 몽펠리에와 2017/2018 리그앙 7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6승 1무 무패를 유지했지만, 연승 행진을 몽펠리에전에서 마쳐야 했다.
이날 경기에서 PSG는 에이스 네이마르가 결장했지만, 4-3-3 포메이션으로 몽펠리에전에 나섰다. 드락슬러-카바니-음바페 스리톱을 앞세워 몽펠리에전 골을 노렸다.
그러나 예상외로 몽펠리에의 저항이 거셌다. 적극적인 공격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전에 들어서도 득점 기미가 보이지 않자 루카스, 아우베스, 로 셀소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걸었다. 그러나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고, 0-0 무승부로 마무리 지어야 했다.
사진=PSG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