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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vs 포르투갈, 11월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서 친선전

기사입력 : 2017.10.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러시아행을 확정지은 이베리아 반도 라이벌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11월 친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스페인축구협회(RFEF)가 오는 11월 A매치 기간 중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페트로폴리타노에서 포르투갈과 친선전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이번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직행권을 얻었다.

스페인은 G조에서 강호 이탈리아와 한 조에 속했지만, 9승 1무 무패 행진을 달리 가볍게 본선 티켓을 얻었다. 포르투갈은 A조 첫 경기에서 스위스에 패하며 삐걱거렸지만, 이후 9연승과 스위스와 홈 경기 2-0 승리로 막판 역전 선두 등극과 함께 본선 진출을 이뤄냈다.

두 팀은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도 맞붙을 가능성이 있다. 스페인이 탑 시드에서 떨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탑 시드가 유력한 포르투갈과 한 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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