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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노리는 전북, 9월 팬 테이스티 팀 선정

기사입력 : 2017.10.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전북 현대가 9월 한 달간 팬들에게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선사한 '팬 테이스티(FAN-TASTY)' 팀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공식 기록통계업체 스포츠투아이(주)는 9월 열린 K리그 전 경기에 대해 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전북은 경기당 득점(경기당 평균 2.2점), 골 득실(+4점), 유효 슈팅(경기당 평균 5.6회), 공격 횟수(564회), 공중볼 경합 성공률(55.5%), 크로스 성공률(45.1%), 골키퍼 세이브(경기당 3.4회) 등 경기의 박진감을 높이는 여러 지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연맹과 스포츠투아이(주)는 올 시즌부터 K리그 전 경기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력 관련 다양한 지표들을 도출해 매월 가장 공격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 팀을 가려낸다.

한편 포항 스틸러스는 APT(32분 29초), 상대 지역 패스 성공률(83.0%), 유효 슈팅(경기당 평균 5.4개) 등에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전북 다음을 이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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