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발롱도르 후보로 꼽히는 유망주 최대어 킬리앙 음바페가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 후보를 예측했습니다.
총 5인을 최종후보로 꼽은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 네이마르를 리스트에 포함시켰습니다.
프랑스 매체 ‘Foot-sur7’이 해당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음바페는 “내 발롱도르 수상은 너무나도 먼 얘기다. 반면 네이마르는 가깝다. 나는 한참 남았다”며 네이마르에게 한 표를 던졌습니다.
이어서 음바페는 네이마르와 수상을 경쟁할 선수들도 거론했습니다. 그는 “네이마르와 더불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잔루이지 부폰을 꼽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총 5인을 최종후보로 꼽은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 네이마르를 리스트에 포함시켰습니다.
프랑스 매체 ‘Foot-sur7’이 해당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음바페는 “내 발롱도르 수상은 너무나도 먼 얘기다. 반면 네이마르는 가깝다. 나는 한참 남았다”며 네이마르에게 한 표를 던졌습니다.
이어서 음바페는 네이마르와 수상을 경쟁할 선수들도 거론했습니다. 그는 “네이마르와 더불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잔루이지 부폰을 꼽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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