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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 맨유와 재계약 준비...中 주급 2억↑거절

기사입력 : 2017.10.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후안 마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의 엄청난 제안도 거절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12일(한국시간) “마타가 중국슈퍼리그의 메가톤급 제안을 거절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은 마타 대리인에게 접근했고, 현재 주급 16만 5,000 파운드(약 2억 4,741만원)보다 훨씬 높은 주급을 제안했다”라고 전했다.

마타는 중국 제안을 거절하고 맨유 잔류를 선택했다. 맨유와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올드 트래포드에 남을 생각이다. 마타는 2017/2018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기본적인 계약이 끝난다.

마타는 2014년 첼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후 이적설이 돌았지만 스스로 가치를 증명했다. 올시즌도 맨유 핵심 멤버로 분류됐고 컵 대회 포함 9경기에 출전했다. 맨유의 리그 7경기 무패에도 마타의 맹활약이 있었다.

마타의 뛰어난 활약은 중국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 중국은 헐크, 오스카 등 유럽 다수 빅네임에게 영입 제안을 하고 있다. 그러나 마타는 중국 제안을 거절했고, 맨유와의 동행을 선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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