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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 찬 ''살라는 이집트의 왕'' 극찬

기사입력 : 2017.10.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우영 기자= 엠레 찬(리버풀)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궈낸 팀 동료 모하메드 살라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살라는 조국 이집트를 28년 만에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으로 이끌었다. 최종예선 5경기에서 5골을 폭발시키며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지난 9일(한국시간) 콩고와의 5차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을 포함해 2골을 넣으며 직접 월드컵 진출을 확정지었다.

찬도 크게 인상깊었던 모습이다. 클럽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콩고전) 몇몇 영상들을 봤는데 엄청난 경기였다. 이집트 팬들의 반응도 놀라웠다"며 "후반 95분에 페널티킥이 나왔다. 살라가 진출해서 정말 기쁘다. 그는 이집의 왕이다"고 말했다.

찬은 소속팀에서 보여주는 살라의 활약에도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지금까지 살라는 놀라운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운을 뗀 찬은 "많은 골을 넣고 있고 지능적으로 플레이 한다. 그라운드 밖에서도 정말 좋은 사람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입장에서 살라는 굉장한 영입이다. 앞으로도 많은 골을 넣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살라는 지난 9월에만 5경기서 3골을 터트리며 리버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드리블 돌파로 리버풀 화력을 이끌고 있다. 간혹 골 결정력이 아쉽지만 분명 리버풀에 플러스 전력이 돼주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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