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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L 부상자 베스트 XI... 포그바-캉테 포함 ]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 중, 부상자들만 모아 베스트 11을 완성했다.
해외 축구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부상을 당해 쓰러진 EPL 선수들을 바탕으로 스쿼드를 완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 첼시의 은골로 캉테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포함됐다.
골키퍼 장갑은 번리의 톰 히튼이 꼈다. 수비수 4명은 벤자민 멘디, 뱅상 콤파니(이상 맨체스터 시티), 시코드란 무스타피(아스널), 시무스 콜먼(에버턴)다.
미드필더로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은골로 캉테(첼시), 산티 카소를라(아스널)이 뽑혔다. 투톱에는 갈비뼈 부상을 당한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와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는 알바로 모라타(첼시)가 선정됐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 중, 부상자들만 모아 베스트 11을 완성했다.
해외 축구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부상을 당해 쓰러진 EPL 선수들을 바탕으로 스쿼드를 완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 첼시의 은골로 캉테 등 스타플레이어들이 대거 포함됐다.
골키퍼 장갑은 번리의 톰 히튼이 꼈다. 수비수 4명은 벤자민 멘디, 뱅상 콤파니(이상 맨체스터 시티), 시코드란 무스타피(아스널), 시무스 콜먼(에버턴)다.
미드필더로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은골로 캉테(첼시), 산티 카소를라(아스널)이 뽑혔다. 투톱에는 갈비뼈 부상을 당한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와 햄스트링에 문제가 있는 알바로 모라타(첼시)가 선정됐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