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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에이스 공격수 해리 케인(24)이 2주 연속으로 파워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파워랭킹을 확정해 발표했다,
토트넘은 지난 14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EPL 8라운드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8라운드 1위도 케인이 차지했다. 지난 7라운드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케인은 이날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지만, 적극적인 공격과 동료들을 살려주는 플레이로 토트넘의 승리에 기여했다. ‘스카이스포츠’가 케인에게 1위를 준 이유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7-2 승리에 기여한 케빈 더 브라위너, 3위는 리버풀 에이스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 케인의 뒤를 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파워랭킹을 확정해 발표했다,
토트넘은 지난 14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EPL 8라운드 홈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번 8라운드 1위도 케인이 차지했다. 지난 7라운드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케인은 이날 공격포인트 달성에 실패했지만, 적극적인 공격과 동료들을 살려주는 플레이로 토트넘의 승리에 기여했다. ‘스카이스포츠’가 케인에게 1위를 준 이유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7-2 승리에 기여한 케빈 더 브라위너, 3위는 리버풀 에이스 미드필더 필리페 쿠티뉴가 케인의 뒤를 이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